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ki Doki Literature Club! (문단 편집) === 나츠키 === > '''"모니카 씨발년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기록을 보면 '''"빌어먹을 모니카 때문에..."''' 로 정상적이게 나온다.] >2회차에서 모니카가 책장을 정리하자. (상황 자체는 1회차에서도 나온다.) >'''"아빠가 알면 날 죽여버릴지도 몰라."''' '''작중 최대 피해자이자 상대적 정상인''' 나츠키는 아버지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 문예부가 그녀에게 있어서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 1회차 때는 정상적인 생활이나 물질적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2회차부터는 아예 집에 음식도 없고 돈도 없는 등 [[막장 부모|막장 가정]]으로 변한다. 나츠키의 설정이 막장이 되는걸로 2회차부터 노골적으로 게임 설정이 조작된다고 보는 추측이 많다. 챕터 1의 나츠키는 개인물건을 많이 갖고 있고, 문예부 창고의 책장을 만화로 한줄씩 채우고, 특히 직접 만든 쿠키나 컵케이크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정도로 여유가 있다. 하지만, 2회차 중반부터 아버지가 돈이나 밥도 안주고 배고파서 모니카가 던져준 초코바를 [[개]](...)처럼 주워먹고 동물 취급당하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로 경제력이 차이난다. 2회차부터 나츠키는 단점이 강화되어 쌍욕을 해대지만, 사요리와 마찬가지로 폐를 끼치지 않는 온전한 피해자로 보는 의견이 많다. 특히, 본작에서 기괴한 스프라이트를 가장 많이 보여주는데,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나츠키의 기괴한 CG 중에서 내면을 보여주는 장면은 한두 개 뿐이고,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조종 당하는 묘사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2회차 3인방중에 비중이 제일없으며, 나츠키 루트를 타지 않는다면 나츠키의 가정환경에 대해 들을 기회도 없고 나츠키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알 기회도 없어 그냥 공기가 된다. 특히 2회차부터는 무척 격렬히 다툼을 벌였음에도 --다음날 또 덮어씌워져서--[* 게임이 망가지는 현상의 대다수는 흑막이 설정을 고쳐 쓴 것이 이유인데, 나츠키와 유리를 너무 막장으로 만들어서 주인공이 불쾌함을 겪으면, 그때그때 바로 흑막이 튀어나와서 사과한다. 이때는 그 대가로서 나츠키의 기억을 아예 삭제해버린 것.]유리를 걱정해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진심이 담긴 편지와, 그 직후 뭔가에 덮어 씌워져 "오직 모니카."라고 말하는 상태의 갭은 상당히 심각하게 조작당함을 보여준다.--심지어 유리와 단둘이 있으면 말싸움도 발려서 도망친다-- --그냥 말빨이 달리는게 아닐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